류승범 나이 프로필 아내 누구? 딸?

류승범은 1980년 8월9일 충청남도 아산시에서 태어낫다.

그의 데뷔는 굉장히 충격적이었는데...  영화감독인 형(류승완)이 집에 왠 양아치가 있길레

데리고 왔다는 인터뷰를 보면 가히 충격적이지 않을수가 없다. 

 

2000년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에서 상환 역으로 데뷔 했고 그해 "다찌마와 리" 단편영화

까지 찍으면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2002년 "품행제로"에서 양아치 연기의 끝장을 보여주는 연기로 실제 양아치가 아닌가 하는

의문이들 정도로 배역에 잘 녹아 들어 있었다. 

 

2004년 아라한 장풍대작전으로 어벙한 이미지의 역활과 젊은층이 좋아 할만한 익살스러운

역할의 연기와 액션씬 까지 소화 하며 충무로의 불루칩으로 성장해 나아갓다.

이후 "주먹이 운다" "사생결단" 등으로 흥행보증수표로 등극하며 개봉과 동시에 많은 사람들이

류승완을 기다리고 있었고 2010년 "부당거래"에서 지금까지도 회자가 되고 있는 명대사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 줄 알아요" 대사도 좋았지만 그것을 살리는 명연기!!

2000년 초에 데뷔하면서 영화-드라마-뮤직비디오등에 출연하여 2001년에 SBS연기대상에서 "뉴스타상"

리쌍의 "내가 웃는게 아니야" 뮤직비디오를 영화수준까지 끌어 올리면서 2005년 Mnet KM페스티벌에서

뮤직비디오부문 "우수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생결단"으로 남우주연상-최우수 남우주연상을 수상했고 "부당거래"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하지만 2004년 9월 6일 혈중알콜농도 0.052%의 상태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100일간 면허정지 처분을 받았으나

지금과는 다름 분위기의 시대라 크게 주목받지 않고 조용히 넘어갓다.

 

젋은 시절 류승범은 박해일,조승우와 연기를 막시작할때 함께 고생했던 동료로 차비가 없어서 집까지 함께

걸어가기도 했고, 연기 연습을 마친후 밥을 먹지 못하고 편의점에서 빵과 우유를 사먹으면서 꿈을꾸던 사이라고 한다.

 

2007년부터 유럽여행을 시작으로 유럽에서 자유롭게 지내다가 2013년 영화"베를린"이후 2015년까지 아예 프랑스

파리에서 생활하기도 했고 "타짜3"을 찍은후 다시 파리로가서 자유롭게 지내는 것으로 알려졋다.

2020년 갑작스러운 결혼소식과 아빠가 되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류승범의 아내는 슬로바키아인이며, 10살연하의 모델이며 프랑스에서는 화가로도 활동하고 있다고 알려져있다.

딸은 2020년 6월 생으로 "니엘리"라는 이름(인디언 이름으로 '사랑'을뜻함)이다.

 

류승범 프로필

나이 : 1980년 8월 9일생 (42세) 키 : 175cm 소속사 : 와이원엔터테인먼트 혈액형 : B형

데뷔 : 2000년 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학력 : 대동상업고등학교 중퇴 종교 : 개신교(기독교대한복음교회)

가족관계 : 부모님, 형(류승완), 형수(강혜정), 아내, 딸(니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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