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21 오늘의 부동산뉴스 요약

 

"은평 뉴타운 101.970㎡ 18.2억원 거래... 이전 최고가 대비 9.5억 껑충"

▶ 최고가액은 갱신했지만 전월(264)대비 198건으로 거래량은 줄었다.

▶ 신저가 하락액 1위는 세종시, 6.8억원에거래 지난달 대비 2.5억 하락

▶ 거래량이 줄어 부동산시장이 안정되었다 말하기 힘든상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878453?sid=101

 

" 올해 5월까지 서울 주택 월세비중 51%로 역대 최고"

▶ 올해 1~5월 단독-다가구 부동산계약중 10건중 7건은 월세

▶ 전세사기등으로 인한 불안감 때문에 전세제도 이후 월세가 전세를 따라잡은것은 처음 

▶ 아파트의 경우에는 월세비중이 41.3%로 지난해(41.6%)비해 소폭 하락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275399?sid=101

 

 

" 영끌족 손절매 매물, 또 다른 갭투자자가 사들이나?

▶ 서울에서 영끌족의 손절매물을 또다른 갭투자자가 사들이는 갭투자가 다시 늘고있다.

▶ 전년도 동월(19)건에 비하면 올해 105% 증가했고 지난3개월간 강동구(50), 송파구(36), 노원구(35)건을 기록했다.

▶ 영끌족들이 급매로 내놓은 물건을 저렴한 금액으로 사들이는 또다른 투자자들이 있어 불안감이 커지고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825209?sid=101

 

 

" 폐지론 나오는 전세... 정말 없애는게 답일까?"

▶ 역전세와 전세사기가 사회적인 문제가 되면서 많은 논란이 있는 가운데 이를 해결할 묘수가 나오지 않는 상황

▶ 전세자금 자체가 세입자의 돈이라면 전세제도를 이용하는것이 굉장히 효과적인것은 사실이기에 폐지하기에는 힘들다

▶ 선진국처럼 월세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많지만 이는 현실성 없는 주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58553?sid=101

 

 

" 세입자 계약갱신 청구에 속쓰렸던 집주인들, 전셋값 하락기 역전세 피해간다"

▶ 직전 계약시 임대료 인상폭 5%이내에서 갱신 계약을 맺은 경우 지금처럼 급락한 시기에 상대적으로 시세 하락분이 줄어 들어 보증금 미반환 위험을 크게 줄이는 효과를 가져왔다.

▶ 올해 역전세 현상이 빚은 주택의 비율은 84%였지만 갱신 계약을 했던 아파트의 역전세 비율이 34%에 그쳤다.

▶ 서울 전체로 보면 집주인이 내줘야 할 시세 하락분 평균 1억6088만원, 갱신 계약을 했던 집주인이 추가로 받을수 있는 시세 상승분은 평균 6729만원으로 추정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44827?sid=101

 

 

 

김태희 < 나이 키 비 프로필 과거> 전부모아

 

이다해 나이 키 결혼 국적 프로필 남편세븐 과거

 

임지연 나이 키 프로필 남자친구 이도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