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강남의 힘?... 서울 아파트 역전세 1만건 밑으로 뚝"
▶강남 3구는 송파구 주도하에 일부지역에선 갭투자 움직임 까시 생겨
▶ 호갱노노 자료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역전세 현상 발생건수가 9651건으로 집계되었다.
▶ 전세가격지수는 2022년도 1월부터 꾸준히 하락세였지만 지난 4월 79.9에서 지난 5월 80.1로 반등했다.
"50억대 전세사기 일당 붙잡고 보니 공인중개사-사채업자-조폭도 가담"
▶ 사회초년생들을 대상으로 수십억원대 전세사기를 벌인 일당은 알콩중독자 명의로 다가구주택을 매매
▶ 브로커, 조직원, 사채업자등이 공인중개사의 명의를 빌려 진행
▶ 전세보증금과 대출금을 합한 금액이 실제 건물가격의 1.8배에 달했다
"가격 반등하는데 집사도 괜찮나요?...하반기 역전세 쎈놈이 온다"
▶ 반포자이 2년 사이 전세값이 7억원 떨어져 집주인들이 보증금 반환이 어려워 패닉설이 나서고있다.
▶ 보증금 반환을 못하는 집주인들은 급매로 집을 내놓게 되어 집 값이 더떨어지지 않은까 걱정
▶ 전세값이 역대 가장 높았던 2년전 계약들의 갱신기가 도래하면서 역전세 대란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줍줍하던 무순위 청약 경쟁률 작년 하반기 15:1 → 올 상반기 100대1"
▶ 규제완화로 거주지역-보유주택수 상관없이 무순위 청약가능.... 시세차익 기대
▶ 올해 6월7일가지 전국 무순위 청약으로 나온아파트 1922가구에 19만2천820명이 신청 작년 하반기의 6배
▶ 경기도 평택-과천, 세종등 분양가상한제로 공급된 단지들 중심으로 청약경쟁률이 높게 나타났다.
"집값띄우기 차단... 아파트 실거래가 정보에 등기여부 표기"
▶ 7월부터 부동산 시세조작을 막기위해 국토부는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 등기여부표기를 시작한다.
▶ 시세조작단은 집값을 올릴 목적으로 최고가 허위거래를 하고 상승거래가 이뤄지면 거래를 취소하는 방식으로 호가를 띄어와 이를 막고자 함
▶ 등기는 잔금을 치른 날부터 60일 이내 하게 되어있어 소유권이전등기까지 이뤄져야 진짜 거래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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