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도곡 아파트지구 정비사업 첫발... 지구단위계획 전환"
▶ 청담, 도곡, 삼성, 역삼 아파트지구가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전환된다.
▶ 4-19민주묘지역과 가오리역 주변지역은 지구단위계획구역이 확대-신규 지정되면서 주변
환경이 정비될 예정이다.
▶ 높이 5층이하 → 40m이하로 변경하고 용도규제를 완화하기로 하고, 용적률도 완화될예정
"강동구 천호 3-3구역, 최고 24층 568가구 아파트로 탈바꿈"
▶ 기존의 노후 저층주거지인 천호동 532-2번지 일대를 주택정비형 재개발구역 정비계획을
수정가결 하였다.
▶ 기존 2종7층이 혼재되있던것을 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며 전제조건이었던 의무공공
기여가 폐지됨에 따라, 기부채납 대신 지역에 필요한 공공시설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결정
▶ 주택공급은 물론, 기초생활권 내 정비사업을 통합적으로 계획해 하나의 생활권으로 작용
할수 있는 연결고리 역할을 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비 뛰자 '지금이 제일싸'... 인덕원 국평 10억인데 뜻밖의 흥행"
▶ 시멘트값이 4년 내리 오르면서 분양권 거래가 회복되고 청약시장이 과열 양상을 보인다.
▶ 자잿값, 인건비 등이 공사비에 반영되면 향후 분양가가 지금보다 더 높아질 수 밖에 없다
는 심리적요인을으로 보인다.
▶ 특히 서울과 수도권에서 분양가 3.3㎡당 3천만원 이하를 찾아보기 어려워졌다.
"서울 아파트 사들인 외지인 4개월째 줄어... 실거주 매수영향"
▶ 지난 4월 서울 아파트 매매 2981건 중 외지인이 매수한 거래는 736건으로 24.7%
▶ 지난해 12월 35.9%로 정점을 찍은뒤 4개월 연속 비율이 감소하고있다.
▶ 갭투자가 어려운점이 투자수요을 줄였고, 올해 초 정부가 소득과 상관없이 9억원 이하
주택에 대해 최대 5억원까지 대출해줘 실거주자 수요층이 증가 한것으로 보인다.
"셋째 낳으면 특진-도우미는 직장에서 지원... 어느 건설회사의 특별한 복지"
▶ 한미글로벌의 김종훈 회장은 출산을 장려하고 가족친화적 업무환경 조성을 위하여
복지제도를 확대 개편한다고 8일 밝혔다.
▶ 앞서 결혼 장려정책으로 1억원까지 주택대출 지원금을 높혔다. 무이자 5천만원에
추가로 2%금리의 5천만원 사내대출을 받을 수 있다.
▶ 셋째 출산시 차상위 직급으로 승진하며 넷째부터는 출산 직후 1년간 육아 도우미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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